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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jvjxyuvls
2025-08-26
역시 우리 소민누나ㅋㅋ 오늘도 만족 미친듯이 해줌! 기분 안좋은 소민누나 뭔일있는지 걱정은 되긴 한데 그런 모습도 존나 이쁨.... 받은 기운으로 울 소민누나 힘들게 한사람 있으면 바로 혼쭐내줄 준비 완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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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feo
2025-08-25
나이도 70대라 이런게 처음이라 어찌 해야하는지 만나는 방법은 뭔지 궁금한게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윤하실장님 말대로 예약해서 만나는거라 그렇게 하고 만나니까 별거 아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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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mqkewlw
2025-08-25
하... 만나니까 더있고 싶은데 오늘 반차써서 만난거라 시간이 짧아서 아숩기만 하네 ㅜ 나중엔 여유롭게 미리 예약해서 퇴근하고 만나려고요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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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in77
2025-08-25
이런 촌동네에 어여쁜 우리 아윤이랑 사랑을 나누니 너무 좋네요 맨날 늙이니 할망구 노래방아줌마만 보다 꽃사슴 아윤이보니 불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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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wns90
2025-08-25
빨통이 끝내주는 우리 수경이 보고보고 또 봐도 미소가 끈어지질 않네요 마인드와 서비스는 정말 최고인 수경입니다 기대한 만큼 정말 만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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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ns6352
2025-08-25
유서와 커피도 단둘이서 오븟하게 마시고 즐길거 다즐기면서 사랑도 진하게 나눴습니다 제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마치 신혼여행 다녀온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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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qp0208
2025-08-25
혜정이랑 자주 만나다보니 엄청 친해져서 취미에 대해 얘기하다가 골프도 칠줄 안다기에 같이 란딩 다녀왔네요 접대자리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정말 여자친구처럼 센스있게 행동해줘서 예뻐죽는줄 ㅋㅋㅋ 공주야 오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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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roliver
2025-08-25
저는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잘 안 되지만, 친절한 상담원 덕분에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통역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Min Jung. Thank You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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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go77
2025-08-25
선아 누나 진짜 나이에? 어울리지는 않는 몸매와 미모네요 처음 모텔 벨 누를때는 무표정이어서 엄청 차가워 보였는데 문열어드리니까 싱긋웃는데 와 라는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코스연장하려고 했는데 미리 이야기를 안했더니 다음타임이 있어서 아쉽게도 작별인사를 했지만 여운이 남아 빠르게 다시 예약을햇고 그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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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v1511
2025-08-25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서비스 당근을 표현하는 말 같습니다. 매니저랑 전화도 하고 만나서 더욱 동네친구를 보는기분이였어요 앞으로도 좋은인연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