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인인데 혼자 있기도 적적해서 출장 예약하고 매니저 만나봤어요 많이 어색할줄 알았는데 되게 살갑게 다가와주고 먼저 리드해주니까 좋더라구요 같이 케잌사서 모텔방잡고 오랜만에 초도 불어보고 소원도 빌고 샴페인한잔후 찐한 시간 보냈어요 굉장히 행복한 시간이였고 정말 만족 했습니다
오늘 드디어 서린씨랑 오븟하고 야릇한시간 잘 보냈네요 ㅎ 매일 안사람 몰래 연락하고 보고싶어도 나가지도 못하고 그랫는데 오늘은 안사람이 친정에 하루 자고 온다고해서 서린씨 집으로 부르고 혹시모르니 현관문 빳대리 빼놓고 같이 시간보냈네요 ㅎ
안사람이 아무리 친정에 갔다고해도 차타고 2시간이면 언제든 집에오니까 그런생각하면서 연애하면서 즐기니까 흥분이 배가 되네요 ㅎ 해보고 나니까 기가 다 빨려서 다음에는 편하게 모텔잡고 보기로 ㅜㅜ 둘다 땀범벅되서는 기절했네요 ㅎ 다음은 언제 기회가되련지 ㅜ 빨리 그날이 왔으면..
곱창에 소주한잔 같이 때리고 어큰하니 취해서 모텔로 바로 고고 했네요 매니저 얼꿀 붉어진거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진짜 마구마구 빨아주고 애무 했는데 신음소리 작살나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꼴려서 미치겠습니다 보지는 얼마나또 이쁘던지 핑크핑크 한게 좋았고 물도 적당히 많아서 오늘 만남 진짜 후회없이 만족하는 하루였네요 ㅋㅋ
첫이용에 선뜻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그러다가 회원단체방이라는걸 알게되고 입장해서 이용하고있던 회원님들이 꽤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대답을 해주길래 믿음이 생겨서 예약했습니다.
매니저까지 추천받아서 만났는데 평점이 좋은친구는 이유가 있네요. 상당히 만족스러운만남이었습니다
아는 동생놈이 진짜 끝내주는데 있다고 해서 이야 얼마나 끝내주겠어 하고 만남했는데 처음이용했다고 각종 할인권에 커피쿠폰까지 받고 채민이 만나서 황홀함을 내인생에 처음 느꼈어 내상하나없이 추억 엄청 쌓고 왔네요
은지실장님한테 추천 받은 소은 매니저 너무 제 취향이라 진짜 대만족이였어요
성격도 되게 착하고 마인드 좋더더라구요 솔직히 부를땐 기대반 걱정반으로
부르긴했는데 딱 보고나선 기대이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윤서 만나서 오늘 맛난 저녁도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깍아 먹고왔네요 집에만 있으면 늘상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만 먹는데 윤서 만나는 날에는 맛난거 잔뜩 먹고 새로운데도 가고좋네요
오늘도 서율실장님 덕에 재미난 하루 보내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코스프레 서비스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오피나 다른데 가면 그냥 덤탱이 씌우기 바쁜데 여기는 그런거 하나 없고 더 챙겨주고 만나서 즐기면되서 여기로 정착했습니다
지방에서 살아서 만남이 안 될줄 알았는데 인근에 있는 여성 매니저 연결 해주셔서 편하게 잘 만난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다른 여자분도 또 만나보고 싶네요~
저한테 여자란 마누라 뿐이였는데 사별하고 6년이나 지났네요 삶의 낙도 없고 그랫었는데 규빈씨 알고 난 후로부터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었지만 하루이틀 대화를 나누고 만나고나니 호감이 생기고 이렇게 설레이는 기분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규빈씨 보고싶네요 이런자리 만들어준 보나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