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친정 간 김에 오랜만에 조용히 시간 좀 내봤어요 사실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막상 만나보니까 괜한 걱정이었네요 오랜만에 사람다운 시간 보냈네요
예약 해놓고 안나오면 어떻게 할지 걱정했는데 ㅋㅋ 여기는 그런걱정 괜히한듯 오히려 만나자고 하면 바로 만나러 와주는게 ㄹㅇ찐이였음 ㅋㅋㅋ
연정이!!! 조온나이쁘고 착하고 잘합니다
강추!! 진짜 이매니저 저매니저 다 만나봤는데 연정이만한 사람이없어요 !! 예약하지마세요 돈많이벌면 결혼할거에요 !!!!
곱창에 소주한잔 같이 때리고 어큰하니 취해서 모텔로 바로 고고 했네요 매니저 얼꿀 붉어진거 너무 귀엽고 섹시해서 진짜 마구마구 빨아주고 애무 했는데 신음소리 작살나네요 아직도 생각하면 꼴려서 미치겠습니다 보지는 얼마나또 이쁘던지 핑크핑크 한게 좋았고 물도 적당히 많아서 오늘 만남 진짜 후회없이 만족하는 하루였네요 ㅋㅋ
첫이용에 선뜻 용기가 안나더라고요
그러다가 회원단체방이라는걸 알게되고 입장해서 이용하고있던 회원님들이 꽤 많이 있어서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대답을 해주길래 믿음이 생겨서 예약했습니다.
매니저까지 추천받아서 만났는데 평점이 좋은친구는 이유가 있네요. 상당히 만족스러운만남이었습니다
윤서 만나서 오늘 맛난 저녁도 먹고 후식으로 복숭아깍아 먹고왔네요 집에만 있으면 늘상 마누라가 차려주는 밥만 먹는데 윤서 만나는 날에는 맛난거 잔뜩 먹고 새로운데도 가고좋네요
저한테 여자란 마누라 뿐이였는데 사별하고 6년이나 지났네요 삶의 낙도 없고 그랫었는데 규빈씨 알고 난 후로부터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었지만 하루이틀 대화를 나누고 만나고나니 호감이 생기고 이렇게 설레이는 기분 오랜만이네요 이렇게 좋아하는게 정상인지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좋아요... 지금 이 순간에도 규빈씨 보고싶네요 이런자리 만들어준 보나실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지방에서 살아서 만남이 안 될줄 알았는데 인근에 있는 여성 매니저 연결 해주셔서 편하게 잘 만난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다른 여자분도 또 만나보고 싶네요~
오늘도 서율실장님 덕에 재미난 하루 보내다가 갑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코스프레 서비스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오피나 다른데 가면 그냥 덤탱이 씌우기 바쁜데 여기는 그런거 하나 없고 더 챙겨주고 만나서 즐기면되서 여기로 정착했습니다
봉지털 모두 밀고 왔더군요 매끈한게 거북이 머리 만지는 느낌입니다 저도 이참에 제모 좀 해야겠습니다 얼굴도 예쁜데 대음순은 또 얼마나 예쁜지 못참고 매니저 나팔관 부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