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칠수있는 매니저님 찾았는데 필드에서 놀고 침대까지 델고 갔다왔네요 하루종일 같이 있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 종종 회사 골프 잡힐때 불러야겠습니다
유서와 커피도 단둘이서 오븟하게 마시고 즐길거 다즐기면서 사랑도 진하게 나눴습니다 제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마치 신혼여행 다녀온거 같았습니다
저는 외국인이라 한국어가 잘 안 되지만, 친절한 상담원 덕분에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는 아름다운 여성분들이 많으시니까요.
통역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Min Jung.
Thank You Girl
선아 누나 진짜 나이에? 어울리지는 않는 몸매와 미모네요 처음 모텔 벨 누를때는 무표정이어서 엄청 차가워 보였는데 문열어드리니까 싱긋웃는데 와 라는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코스연장하려고 했는데 미리 이야기를 안했더니 다음타임이 있어서 아쉽게도 작별인사를 했지만 여운이 남아 빠르게 다시 예약을햇고 그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아 진짜 대체진피 확대했는데 한달밖에 안지낫는데 지수 매니저 보자마자 개풀발떠서 박음질 개같이 했습니다 느낌도 안나는데 와꾸보니 쌀만하더라고요 시원하게 두발 빼고 한달묶은 정액 다 뺏네요 지수야 고맙다 ㅎ
소정이 자주 보는데 봐도봐도 내상하나 없고 단순히 허리만 흔드는게 아닌 정말 사랑스럽게 다가와주고 애인처럼 대해주니 사소한거 하나하나 추억도 쌓고 설레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착한 소정이 사랑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짜 너무 이쁜 매니저,, 유정이 키도 딱 내이상형 몸매도 딱 이상형 스킬도 너무 최고 이런 매니저 어디서 데려오신건지ㅋㅋ 유정이때문에라도매주 꼭 한번은 이용하겠네요
오래간만에 사람냄새나는 사람이랑 만나니 너무 좋네요 룸빵이나 노래방은 그냥 기계마냥 나오는 말들 때문에 질렸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이 진심으로 대해주니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지민이랑 만났는데 애가 무슨 엘프? 요정? 처럼 생겨서 판타지속에 들어온줄 알았네요 ㅎㅎ 매번 당근할 때 마다 다른 매니저랑 보고 있는데 벌써 5번째 만남이네요 도장깨기중입니다 지민이랑은 한번 더 보기로 했네요 ㅎㅎ 엘프처럼 생겨서 삼겹살에 소주 먹자는데 진짜 매력 끝내줍니다 먹으면 또 후기적으러 오겠습니다~
주말 뜨겁고 짜릿하게 보내라고 스타킹에 코스프레도 챙겨 주시구 제가 무덤덤한 스타일인데 채민이 덕분에 정말 화로처럼 활활 탔습니다 고마워요 이런 느낌 받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