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제가 출장만남을 이용해본적이 처음이라 질문 엄청 했는데도 하나하나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명진실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마음에 딱 맞는 은정이랑 좋은 경험 해보았네요 또 예약하겠습니다 은정이로

유서와 커피도 단둘이서 오븟하게 마시고 즐길거 다즐기면서 사랑도 진하게 나눴습니다 제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았어요 마치 신혼여행 다녀온거 같았습니다

선아 누나 진짜 나이에? 어울리지는 않는 몸매와 미모네요 처음 모텔 벨 누를때는 무표정이어서 엄청 차가워 보였는데 문열어드리니까 싱긋웃는데 와 라는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코스연장하려고 했는데 미리 이야기를 안했더니 다음타임이 있어서 아쉽게도 작별인사를 했지만 여운이 남아 빠르게 다시 예약을햇고 그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ㅎㅎ

아윤이 맛있게 따먹었네요 정말 희귀품이에요 그녀의 몸매는 100% 퍼펙트입니다...뭐 말만하면 뭐할까요 그냥 만나봐야 알거에요 제가 왜 이렇게 말하는건지 만나보신사람들은 다 같은 마음일듯하네요 담에는 친구꼬셔서 같이 해볼려고 허락까지 받았는데 한번 잘 즐겨보겠습니다

오늘 픽한 매니저는 연화 매니저입니다. 와~진짜 몸매 말도 안되고 제가 취향적으로 유부녀를 좋아하는데 연화매니저랑 대화를 해보니 유부녀더라구요 ㅋㅋ 근데 애 하나 있는 유부녀인게 말도 안될정도로 이쁘고 몸매 작살납니다 ㄷㄷ 그리고 얼굴이랑 몸매의 섹기가 장난아니여서 만날때부터 발기된상태로 모텔에 들어갔네요 ㅋㅋㅋ 진짜 말안됩니다.애가 있는데 왜 이런일 하냐고하니 욕구를 주체하지 못해서 몰래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진짜 그 멘트에 더 꼴려가지고 입싸,질싸,얼싸 다 해주고 완전 정액범벅을 만들어주고 나왔네요. 유부녀킬러라면 연화매니저 강추드립니다.

미시를 좋아해서 정은매니저 만났어요 확실히 나이가 있으니 스킬이 죽이네요 얼굴이랑 몸매도 관리를 해서그런지 나이에 맞지 않게 탱글하네요 시원하게 한발뺏습니다 즐달이여~

사별한지 이제 3달쯤 됬는데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힘들어서 누군가 한테 위로 받고 싶어서 만남을 했어요 매일밤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에 좋은 여성을 소개받고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상처가 많이 치유된것 같습니다 만나서 좋은 시간 보냈네요

나이도 70대라 이런게 처음이라 어찌 해야하는지 만나는 방법은 뭔지 궁금한게 이만저만 아니였는데 윤하실장님 말대로 예약해서 만나는거라 그렇게 하고 만나니까 별거 아니긴 하네요

함께 있는 시간 동안 편안하고 행복하게 있었읍니다 처음에 반겨줄때 마지막 헤어질 때 미소가 아직 생각납니다​ 소개해준 은지실장 고맙읍니다

이런 촌동네에 어여쁜 우리 아윤이랑 사랑을 나누니 너무 좋네요 맨날 늙이니 할망구 노래방아줌마만 보다 꽃사슴 아윤이보니 불끈하네요